파리는 예술과 문화의 도시답게 수많은 박물관과 유적지로 가득합니다. 하지만 여행 일정이 짧다면 입장료와 줄 서는 시간이 부담이 될 수 있죠. 이럴 때 유용한 것이 바로 뮤지엄 패스(Museum Pass)와 파리 패스(Paris Pass)입니다. 두 패스의 차이점과 선택 팁을 지금부터 정리해볼게요!
1. 파리 뮤지엄 패스란?
뮤지엄 패스는 이름 그대로 박물관과 유적지 입장에 특화된 패스입니다. 루브르 박물관, 오르세 미술관, 베르사유 궁전 등 총 50곳 이상의 명소를 커버합니다. 가장 큰 장점은 입장권 줄을 건너뛸 수 있다는 것!
- 2일권: €62
- 4일권: €77
- 6일권: €92
주의: 박물관 입장만 포함되며 교통은 별도예요.
2. 파리 패스란?
파리 패스는 뮤지엄 패스를 포함해 교통권(Navigo 또는 Paris Visite), 세느강 유람선, 1일 시티 투어버스 등 관광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가 통합된 종합 관광 패스입니다.
- 2일권: 약 €139
- 3일권: 약 €169
- 6일권: 약 €229
Tip: 처음 파리를 방문하거나 교통이 걱정된다면 편리할 수 있어요.
3. 두 패스의 주요 차이점 비교
항목 | 뮤지엄 패스 | 파리 패스 |
---|---|---|
포함 명소 | 박물관 및 유적지 약 50곳 | 뮤지엄 패스 + 유람선, 투어버스 등 |
교통 포함 여부 | ❌ 없음 | ✅ 포함 (Paris Visite) |
가격 | 상대적으로 저렴 | 상대적으로 비쌈 |
추천 대상 | 박물관 집중 관람자 | 처음 파리 여행자, 관광 위주 |
4. 어떤 패스를 선택해야 할까?
- 시간이 촉박하거나 박물관 중심 여행이라면 → 뮤지엄 패스
- 파리가 처음이고 교통+관광이 포함된 올인원을 원한다면 → 파리 패스
여행 계획과 취향에 맞춰 선택하면, 입장료를 절약하고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!
5. 구입 및 사용 방법
두 패스 모두 온라인 구매 후 QR코드로 사용 가능하며, 일부는 파리 현지 수령도 가능합니다. 뮤지엄 패스는 유효기간이 연속되는 날짜 기준이기 때문에, 첫 사용 시간을 잘 계산해서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해요.
✅ 마무리
파리의 주요 박물관은 평일 오전이나 점심 시간대가 비교적 덜 붐빕니다.
패스를 구매했다면, 인기 명소일수록 일찍 방문하고, 루브르·오르세·베르사유는 꼭 사전 예약이 가능한지 확인하세요!
효율적인 패스 사용은 시간과 돈을 동시에 절약하는 최고의 방법!